หลายท่านที่เคยมาที่สนามบินนาริตะ คงจะคุ้นเคยกับร้านค้ามากมายที่ Terminal 2 ชั้น 4 กันนะคะ แต่ละร้านเด็ดดวงทั้งนั้นเลยค่ะ ฮ่าๆไม่ว่าจะเป็นของฝากน่ารักๆ เมดอินเจแปน ร้านอาหาร  ร้านหนังสือ หรือแบรนด์ดังอย่าง MUJI 

이 전 [그를 모르는 첫번째 가게에서 시작하자.カヤ] 

ร้านนี้เราชอบมากค่ะ เพราะมีแค่ของน่ารักๆคิคุอาโนเนะ และสินค้าบางอย่างยังลดราคาถึง30% อีกด้วยค้า ไม่ว่าจะเป็นกระเป๋าสตางค์ พัดญี่ปุ่น เคสโทรศัพท์ รองเท้า พวงกุญแจ ผ้าเช็ดหน้า เสื้อยืดลายที่สะท้อนความเป็นญี่ปุ๊น…ญี่ปุ่น และที่น่ารักสุดๆอย่างชุดยูกะตะ ค่ะ ^^ 

MUJI to GO 

나리타 공항에서의 무지 매장. 피부 - 의류, 신발, 피부의 대부분. 그리고 작은 가방과 같은 여행, 장비 - 큰. 비행기에서 잠 베개를 사용 셔츠와 그것과 리피의 신발, 일본식 나막신과 함께 멋진 아직. 선물을 구입하거나 개인적인 용도 네, 좋은합니다. 이 브랜드의 제품은 잘못된 이름의 가치 품질의 제품입니다. 크림 향기도 너무 ^^ 아직 확인 매우 좋다.

나는 팬 가게 [た こ ば ん] 지점 나리타 공항에 덮여있다.

레스토랑과 맥주는 오사카 타코야키를 먹었다.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지 않고, 그것을 과거의 모든 시간을 걸어 방지 할 수 있습니다.반죽과 다코야키 가게의 성분의 맛있는 향기가 멜로 드라마 항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통해 이상적인 저녁 산책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. 나는 시크에 앉아 것입니다. 가게가 꽤 많이 있었다 외부 또는 상자로 이동합니다. 합리적인 가격의 너무 타코야키는 여기에 단지 6백엔에서 시작.

레스토랑 라 토크 카레 같은 [일본식 카레] 카레 레스토랑 고급스러운 느낌. 가격은 단지 약 1천1백엔에서 시작합니다.

요시오 꽉 봉 드 코 [お ぼ ん 드 ご は ん] 일본식 카페. 이 레스토랑의 메뉴는 드레스처럼 보인다. 아직 세련된 있습니다. 여러 메뉴도

샌드위치 로스트 비프 [RB] 레스토랑, 아메리칸 스타일의 샌드위치, 디저트, 맥주 ^^의 시간.